오산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의료기관 434곳, 약국 371곳 날짜별 지정·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30 0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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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오는 30일~10월9일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연휴기간 진료 공백을 메우고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역내 의료기관 434곳, 약국 371곳을 날짜별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갑작스럽게 환자가 발생하면 119(119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20(경기도콜센터), 보건소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통하여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운영 약국을 안내 받으실 수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은 응급의료포털 E-Gen, 시 홈페이지, 스마트폰앱 “응급의료정보”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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