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배곧 한라1차등 2곳 리모델링 지원... 아파트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박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4 13:36: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가 최근 배곧 한라1차아파트와 배곧 호반2차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을 20년 무상임대 조건으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운영하기로 입주자대표회의(시행사)와 협약체결을 하고 공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서는 개소 당 리모델링비 5000만원과 기자재 구입비 2500만원을 투입해 내부인테리어 등을 실시해 2018년 3월 개원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에는 아파트 입주 후 1년 뒤에 어린이집을 개원한 시스템을 개선해,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어린이집을 개원함으로써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육을 실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시는 2016년 시흥배곧 호반어린이집, 시흥배곧 SK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배곧 한라2차아파트, 한라3차아파트, 은계S1아파트, 목감A7아파트에서 무상임대 조건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요구가 있어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다양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영유아의 보육과 교육을 위해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