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한글 그리고 민화’ 展 27일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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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박물관은 제571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민화’로 표현하는 ‘한글 그리고 민화’ 전을 오는 27일~11월26일 개최한다.

여주박물관 여마관(신관) 1층 전시홀에서는 ‘한글’을 전통 민화 중 한 분야인 ‘문자도’와 접목한 작품 ‘한글 문자도’(이경미 작가)가 전시된다.

민화 ‘문자도’는 ‘효제충신 예의염치(孝弟忠信 禮義廉恥)’라는 사람 간의 도리를 담은 글자를 하나의 회화작품으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이어서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사)한국민화협회 여주지회의 ‘민화’의 매력을 담은 첫 번째 작품전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이며, 개막 당일에는 한글 민화 파우치 만들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선착순으로 100명의 참가를 받으며 비용은 1000원이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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