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뇌병변·지체장애인 자조모임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4: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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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 보건소는 오는 10월31일까지 지역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조모임은 장애인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하여 공통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하며,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취지로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증 검사 및 상담, 만성질환(고혈압·당뇨)교육 및 관리, 영양상담 및 요리실습, 소근육 작업증진을 위한 만들기 교실 등 신체적 향상뿐 아니라 정신적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들이 자조모임을 통하여 상호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서비스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조모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재활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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