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렛츠런 강북문화센터로부터 태극기 꽂이 1만개 기증받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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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렛츠런 강북문화공감센터로부터 최근 스테인리스 태극기 꽂이 1만400개(약 2496만원 상당)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국경일인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앞두고 태극기 꽂이 1만개를 확보함에 따라 ‘나라사랑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은 스테인리스 태극기 꽂이는 기존 플라스틱 태극기 꽂이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경제적이며, 파손된 태극기 꽂이를 교체하는 데 사용된다. 기증받은 태극기 꽂이는 13개동에 각 800개씩 나눠 줄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안계명 렛츠런 강북문화공감센터 본부장, 이대민 부센터장을 비롯해 박남구 행복나눔강북푸드뱅크·마켓 소장, 강북구 통장연합회, 박겸수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안 본부장은 “강북구의 ‘나라사랑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렛츠런 강북문화공감센터는 지속적으로 강북구의 태극기 달기 운동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렛츠런 강북문화공감센터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후원에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이 추석 연휴와 맞닿아 있어 태극기 게양을 놓칠 수 있다.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태극기를 잊지 말고 달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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