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오는 23일 ‘문해’ 첫 시작을 열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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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화정문화광장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개최 고양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정문화광장에서 ‘문해, 첫 시작을 열다‘ 주제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시화전에는 400여 명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 긴 기차(박무순)_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출품_경기도의회의장상 수상(제공=고양시청)
성인문해교육(문자해득교육)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을 포함한 사회적·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말한다.

교육부 후원, 고양시 문해교육기관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2017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올해 총 4회 개최될 예정으로 오는 23일 첫 전시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고양시청 600년 갤러리, ▲11월에는 용현초등학교 도서관, ▲12월에는 덕양구청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외에도 문해교육 캠페인과 시화집 발간 등의 활동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잠재수요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에는 2015년 통계청 인구총조사를 통해 문해교육 잠재적 수요자가 약 57,000명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시에서 실시하는 문해교육에는 7개 기관에 총 4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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