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치매지원센터-도봉운전면허시험장, 업무협약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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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정보 제공·고령 운전자 안전대책 마련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구 치매지원센터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치매통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 이번 협약식에서 구 치매지원센터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서로 치매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했다.

구 보건소는 최근 고령화로 노인 운전자 비율이 증가하면서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대책이 사회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이라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양 기관은 면허시험장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이해하고,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치매교육도 진행됐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치매극복사업 실천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써 치매환자와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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