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소년진로박람회 꿈스타그램' 22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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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청소년들의 진로·미래 설계 돕는다!
상담·코칭·멘토링·서비스 '진로설계존' 신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22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2017 청소년진로박람회 꿈스타그램’을 개최한다.

이날 350여명의 직업인과 자원봉사자가 증강현실, 그래픽디자이너, 도시농업전문가 등 총 92개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내 10개 중학교 2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개인별 ‘진로성숙’ 단계에 따른 체험이 가능하도록 ‘맞춤형진로설계존’을 신설했다.

여기에서는 ▲자기를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실질적인 진로설계를 돕는 진로코칭 ▲학과 이해를 높이는 진로멘토링 ▲꿈에 동기를 부여하는 진로특강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진로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은 물론, 진로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는 대표적 행사로, 2014년 여성가족부 ‘최우수 청소년활동’으로 선정된 이후 여러 기관들이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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