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2~24일 간송 옛집 고택 어울음악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6:14: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간송 옛집’에서 오는 22~24일 3일간 ‘간송 옛집 고택 어울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가을이 오는 소리를 가족·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세부적으로 공연은 22일에는 세종문화회관 ‘2017 예술로 동행’ 프로그램과 연계한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의 ▲클릭! 국악 속으로 ▲어울 아리랑 ▲꿈꾸는 세종 中 은가비 등이 이어진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바리톤 한상식과 베이스 나윤규로 구성된 ‘앙상블 For You’가 ‘경복궁 타령’과 ‘우정의 노래’ 등을 열창한다.

또 ▲‘도봉구립 여성&어린이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문형희(대금)와 송희선(가야금), 이승호(타악), 임교민(신디사이저)으로 구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5중주 등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시카(싱어)와 주안(트럼펫), 가성훈(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Jazz Town’이 재즈·올드팝을 연주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 4월 간송 옛집에서 열린 봄 음악회에 주민들의 큰 호응이 있어 이번 가을 음악회도 준비하게 됐다”며 “매년 봄·가을이면 간송 옛집이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소박하지만 멋진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