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교실내 원천 차단...강원도교육청 시범학교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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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냉난방기기 필터등 26개 초교 설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올해 강원도내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장치가 시범 설치된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공기정화장치 시범학교 26개교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범학교는 대로나 산업단지 주변에 위치한 학교 가운데 선정된다.

공기정화장치는 공기청정기 14개교, 냉난방기기 필터 부착 12개교로 나눠 설치된다.

도 교육청은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정화장치 효과를 평가해 연말까지 모든 학교가 공유할 수 있는 관리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희망학교에는 미세먼지 측정기도 임대해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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