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2동, 결혼이민자 한국생활 적응 ‘응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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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다문화 결혼이민자 한국생활 적응지원 사업’ 추진 고양시 일산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태순)는 지난 16일 서구청 나눔장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1동 1특성화 관련해 ‘다문화 결혼이민자 한국생활 적응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한국어교실 수강생 및 다문화 주민, 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서구청에서 마련한 각국 문화 체험하기, 물건 구매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다문화 결혼이민자 한국생활 적응 지원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 협력으로 지역 주민과의 교류기회를 높여 한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구성할 때 한국 생활 중 겪은 어려운 경험을 반영해 실무적 교육을 제공하므로 쌍방향 문화 교육이 가능하다.

조태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청명한 가을 날씨에 주민자치위, 다문화가족과 주민이 서로 이해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결속의 뜻을 모았다.

다문화 결혼이민자 한국생활 적응 지원 사업은 앞으로 ▲한국의 명절 추석 음식 수행(2017.9.23.) ▲자국동화 소개하기(2017.10.20.) ▲안보견학(2017.10.31.) ▲교통수단 체험 및 미술관람(2017.11.10.)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일산2동 다문화 가정은 남은 일정을 참고해 일산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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