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민대상 후보자 22일까지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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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2일까지 ‘제23회 성동구민대상’ 수상 후보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성동구민대상은 밝고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구민 및 단체를 발굴해 그 뜻을 기리고자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시상부분은 ▲모범가정상 ▲문화예술상 ▲봉사상 ▲용감한 구민상 ▲효행·선행상 ▲환경보호상 ▲체육진흥상 등 총 7개 부문이다.

구는 성동구민대상은 3년 이상 구에 거주한 구민 또는 기업체(대표), 단체(원)으로서 부문별로 해당하는 공적이 있다는 누구든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접수는 신청기간내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각 부서를 통해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체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기간 중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해 현지 조사를 거쳐 공적사항을 심사한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10월 중 열리는 ‘성동구민체육대회’ 행사시 시상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훌륭하고 귀감이 될 만한 구민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구민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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