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여성봉사대 어르신 위로잔치 및 시설 봉사활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9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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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18일 여성봉사대 대원 93명과 함께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참좋은집, 행복의집, 희망양로원, 수정실버하우스, 효그린요양병원,효림요양원)를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와 목욕을 시키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침대 시트 정리와 청소, 이불 빨래 등 노력봉사를 실시하였으며, 발맛사지와 이·미용봉사, 어르신들과 함께 공부하기, 즐거운 시간 갖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사진제공=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여성봉사대는 매월 3째주 월요일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가정의 달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위로잔치를 준비하고 200만원상당의 선물 및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조금복회장과 김필례명예회장을 비롯하여 대원 92명은 봉사활동 전 모여 위로잔치에 관한 사항을 전달 받고 6개 시설로 나뉘어 위로잔치를 해주었으며, 위로잔치 후에는 평소와 같이
노력봉사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필례명예회장(고양시의원)은 이날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함께 참석하여 “2004년부터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정적인 봉사를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금복 회장은 “가정의달이 되면 더욱 외로울 우리 어머니들을 위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봉사자분들도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씻기고, 시설을 청소하고 하는 일들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일인지 잘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심히 봉사하고 시설 어르신들게 친부모님을 대하듯 잘하는 봉사자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노력봉사 및 위로잔치를 지속적으로 해나갈것이라고 전하며 오는 11월에는 시설 어르신들과 불우이웃돕기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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