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13~27일 테마형 학부모 아카데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9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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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0월13~27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테마형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에 맞춰 ‘독서, 부모인문, 대화소통, 진로, 성’ 등 5가지 주제를 다룬다.

무료 강의로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구 학부모는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고, 회당 50명씩 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우선 오는 10월13일에 김은하 작가가 ‘날 때부터 클 때까지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란 제목 아래 자녀 독서고민 해결과 사례별 올바른 독서교육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오는 10월18일에는 김경집 작가가 ‘공부하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나를 찾고 꿈을 찾는 행복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눈다.

오는 10월20일에는 송지희 부모력연구소 소장이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란 제목으로 사춘기 자녀와 갈등을 해결하고 자녀의 자존감과 조절력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오는 10월25일에는 백은영 케듀맵연구소 소장이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자기주도 진로 로드맵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10월27일에는 성교육하는 아빠로 알려진 박제균 대표가 ‘성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생활이다’란 제목으로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자녀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 보며 나아가 부모 자신의 성장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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