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직업체험축제 '내 꿈의 보물지도’ 21일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9 14:40: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4회 드림 잡 페스티벌-내 꿈의 보·물·지·도’
매디컬·스마트 등 6개 분야 158개 체험부스 운영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1일 방화근린공원에서 구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하고,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4회 드림 잡(Dream Job) 페스티벌-내 꿈의 보·물·지·도’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를 체험하며, 자신만의 꿈과 끼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행사로,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생 4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꿈을 보다 ▲꿈을 물들이다 ▲꿈을 지지하다 ▲꿈을 향해 도약하다 등 4개의 주제 아래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메디컬 ▲세이프 ▲오감 ▲감성 ▲스마트 ▲마을 6개 분야에 158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세부적으로 메티컬로드에서는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의 특색이 담긴 의료·보건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만날 수 있다.

세이프로드에서는 스포츠·안전·사회서비스 분야의 진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로드에서는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정보·기술(IT) 신기술 분야를 만나볼 수 있다. 오감·감성로드에서는 식음료, 문화, 예술 디자인 등의 진로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이색애완동물관리사·동물매개치료사·정리수납컨설턴트 등의 흥미롭고 새로운 직업에 대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다양한 직업인이 참여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꿈을 찾는 일’의 나침반이 돼 조언도 해줄 예정이다.

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면서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함으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것을 최대한 반영한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모든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