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역주택조합사업 바로알기’ 안내 현수막 게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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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레아플라체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중단되는 등 가입자의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지역주택조합 홍보관에 지역주택조합사업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강화에 나섰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개인이 본인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합을 결성하고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시민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일반분양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조합원의 비전문성으로 인해 업무대행사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업무대행사의 난립으로 무리하게 추진한 사업이 중단되는 등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인 관내 지역주택조합 홍보관 5개소(벽제지구 신안실크밸리, 풍동 데이앤뷰, 식사지구 플러스시티, 일산역 월드메르디앙, 일산제1지역 월드메르디앙 등)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지역주택조합 바로알기’ 현수막을 게시했다.

고양시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조합원이 사업주체이며 사업투자에 대한 책임 역시 조합원 개개인에게 있으므로, 가입 전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후 가입여부를 신중히 검토하여야 한다.”며 고양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주택조합 안내문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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