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6·27일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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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추석을 앞두고 220여종의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

구는 이달 26·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매결연도시인 아산시, 영동군, 완주군, 장흥군, 제주시를 포함해 전국 26개 시·군에서 61개 단체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쇠고기와 과일, 쌀, 잡곡, 생선, 한과에서부터 나물과 젓갈, 해조류, 양념류 등으로, 한가위 차례상 마련을 위한 각종 물품을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장만할 수 있다.

특히 장흥군에서 고품질 장흥한우와 표고버섯을, 제주시에서 친환경감귤과 참굴비, 흑돼지, 옥돔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 장바구니 부담을 던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신선한 제품을 중간유통 이윤 없이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한 것은 물론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구는 전했다.

특히 참여업체가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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