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보건소,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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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주 화요일, 둘째·넷째 주 토요일
1:1 모유수유 실습지도, 개인별 장애요인 해결, 마사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
유축기 무상 대여, 실태조사, 모유수유 캠페인 등으로 출산친화적인 환경 조성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가 지역내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모유수유 클리닉은 ‘행복한 엄마·건강한 아기’ 건강교실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매월 ▲첫째주 화요일 ▲둘·넷째주 토요일 진행된다.

구 보건소는 이번 클리닉을 통해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 및 실천율 제고를 도우며, 실패요인과 모유수유 접근 시 문제점을 예방함으로써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모유는 생후 6개월 이전의 아기에게 필요한 충분한 영양분과 철분, 미네랄 등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해 아기의 성장·두뇌발달에 좋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엄마 품에 아기를 안고 모유수유를 할 시 아기에게 안정감을 줘 애착관계가 형성돼 아기들의 정서발달에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클리닉에서는 ▲개인별 장애요인 해결 ▲마사지 ▲1대1 실습지도 ▲모임 운영 등에 대한 내용도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구 보건소에서는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을 돕고자 ▲유축기 무상 대여 ▲모유수유 실태조사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건강하다는 믿음 하에 임산부와 수유부를 위해 내실 있는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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