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생명존중 캠페인··· 우울증 자가진단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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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은 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해 자살예방 OX 퀴즈, 100일 후 자신에게 엽서를 보내는 ‘나에게 보내는 엽서’, 토닥토닥 스탠드 만들기 등 주변 사람을 돌아볼 필요성과 생명존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우울증 자가진단 검사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매년 9월10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지역 주민의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뿐만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프로그램 운영 및 집중관리를 통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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