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격려 문화공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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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월아트홀에서 ‘어르신 문화공연’이 진행되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소월아트홀에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교통지도사업 등 6개 사업에 참여하는 558명의 노인이 참여했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사는 서울시 주최,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개그맨 원일·방일수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김상희·박일준씨와 국악가 강미경·민영옥씨 등이 출연해 흥겨운 자리를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노인들이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하고, 동시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노인들의 일자리 및 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 공연을 통해 일자리 참여 노인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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