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이달 28일ㆍ본선 10월21일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10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마포나루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마포나루 가요제’는 축제 이튿날인 오는 10월21일 오후 6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구는 가요제에 참여할 이들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개인 또는 팀ㆍ외국인도 포함).
구나 마포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문화진흥과(8층)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선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2층)에 열린다.
이날 총 15개팀을 선정한다.
본선 무대는 오는 10월21일 오후 6시 특설무대에서 가수 김정연의 사회로 진행된다.
무대매너, 개성, 관객 호응도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상금은 대상(1명) 200만원, 우수상(1명) 100만원, 인기상(1명) 30만원, 응원상(1명) 20만원이 주어진다.
가요제에는 박남정, 이진관, 바바 등의 인기 가수도 출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진흥과나 마포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올해 10회째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마포나루 가요제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서 노래와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지난해 65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만큼 인기가 많은 마포구의 대표축제다.
올해 축제는 10월20~22일 3일간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해 황포돛배 입항 재현, 마포나루 장터 등 100년 전의 마포가 생생하게 재현된다.
또한 초대형 새우김밥 퍼포먼스, 개막식 퍼포먼스 ‘나루’, 전통혼례, 금혼식, 홍대 버스킹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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