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팔도상생장터 23일 개장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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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양주·의정부등 6개 시·군과 업무협약 체결
동두천 산양삼등 전국 41개 지자체 특산품 선봬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동두천시 등 6개 시·군과 문화,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동두천시를 비롯해 양주·의정부 등 3개 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13일은 하남시, 용인시, 양평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관광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같은 협약은 오는 23일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 개설되는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에서 동두천시의 산양삼과 양주시의 임꺽정 쌀, 의정부시의 송산배, 하남시의 상추, 용인시의 용인백옥 쌀, 양평군의 부추 등의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

이에따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내 싱싱한 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가 하면 지역경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기대 시장은 “오는 23일부터 개장하는 광명동굴의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알차게 운영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도의 6개 시·군과 그동안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국 41개 지자체 농가들이 소득을 올리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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