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21일 농특산물·추석 제수용품 직거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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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여개 품목 판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21일 양일간 구청 일원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서는 270여개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폭우 등으로 농·특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장터는 오전 10시~오후 5시 개방하며, 강원·영남·충청·호남지역의 12곳의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최상급 품질의 지역 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각 판매대에서는 무료시식 코너를 마련해 제품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장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넉넉한 시골인심까지 선사한다.

또 장터 한편에서는 잔치국수와 부침개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를 운영함에 따라 시골장터의 풍성함과 정겨움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번 장터에서는 구청 개청 40주년을 맞아 ‘100년 미래강서에 전할 희망메시지 구민공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산지직송의 품질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장터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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