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합창단 ‘2017 부산국제합창제’ 클래식 동성부문 은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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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립합창단(지휘 김진수, 피아노 정현정)은 지난 8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17 부산국제합창제’ 클래식 동성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합창제는 (재)한국합창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변원탄, 도용복)가 주최하고 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제적 문화 축제다.

이 축제는 6~9일 4일간 7개국에서 47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해 클래식 혼성, 클래식 동성, 민속음악, 팝 & 가스펠, 청소년 등 5개 부문에서 겨루었다.

이 중 마포구립합창단은 클래식 동성부문에 참가해 은상과 상금 3000달러를 수여받았다.

마포구립합창단 단장인 마포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특별히 이번 수상은 국제적으로 마포구립합창단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미가 있으며,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마포구립합창단에 큰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도 재단 차원에서의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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