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13일 개장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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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이달 13~15일 사흘간 오산시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장터는 농협, 자매도시(속초시·순천시·영동군), 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며, 지역내 작목반 및 농가에서 생산한 배·쌀 등과 자매도시 지역 농·특산물인 포도, 곶감, 젓갈류, 나물류 등 고품질의 우수 농산물 50여품목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장터에 처음으로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이하 수원축산농협)이 참여해 시중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의 질 좋은 한우 및 한돈을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통단계를 줄여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우수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한가위를 여유롭고 넉넉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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