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4회 마을사업지기 역량강화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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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2~29일 총 4회에 걸쳐 마을사업지기 역량강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마을사업지기와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아카데미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민이 아니라도 생활권을 서대문구에 두고 있으면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의제 찾기 ▲마을 의제와 마을공동체 사업 접목하기 ▲연차별 예산계획과 제안서 작성해 보기 ▲우수 마을공동체 탐방 ▲마을사업지기의 역할과 자세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2·25·29일에는 오후 7~9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7일에는 오전 9시~오후 4시 ‘노원구 공릉동 꿈마을’ 방문으로 진행된다.

구는 준비된 마을사업지기를 양성하고 마을공동체사업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준비했다. 3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이 수여되는데 수료자가 ‘2018년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공모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수강 희망 주민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5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교육관련 문의 및 전화신청은 구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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