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광장서 '성동마을축제' 16일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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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장터 등
마을공동체사업 홍보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6일 왕십리광장 일원에서 ‘2017년 성동마을축체’를 ‘똑똑똑 in 마을’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이웃 장인들의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고수(高手)핸드메이드 마켓’ ▲살맛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2013년부터 ‘마을해서 협동하다’란 이름으로 매해 개최해왔으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들과 기획부터 참여까지 함께 해 온 대표적 마을공동체 행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고수 핸드메이드 마켓과 함께 지역내 마을 공동체 모임인 성동마을넷 ‘동네’, 구 근로자복지센터, 유관기관 등 50여개의 팀이 동시 참여해 모임 및 기관의 활동을 홍보한다.

아울러 장터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채롭고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놀이터도 구성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마을에서 활동해 온 성과를 이웃과 공유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활동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더욱 마을공동체 모임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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