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1동, 일제대청소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0 15: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시 가능1동주민센터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10여개 자생단체 회원과 동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각각의 정해진 담당구역과 일정별로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동의「집중환경정비 운영계획」에 따라 일정별로 실시한 이번 대청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십자봉사회의 관내 도로변에 붙은 불법광고물과 청테이프 제거를 시작으로 해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신흥로와 가능로의 잡초를, 청소년지도위원회와 경로당협의회는 녹양로(법원주유소부터 의고앞 구간)의 잡초를, 통장협의회는 신촌교차로 화단잡초를, 자유총연맹과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체육로(법원주유소에서 종합운동장교차로 구간) 주택가쪽 인도에 무성하게 자란 쑥대를 비롯한 잡초제거를 끝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대청소행사에 참여하신 한 경로당 여성어르신께서는 비지땀을 흘리시면서도 “오랜만에 풀을 뽑으니 옛날 콩밭 매던 때가 생각이 난다.”는 말에 일부회원들은 노래 칠갑산을 부르며 흥겨워하기도 했다.

가능1동 관계자는 이번 아름다운 마을만들기를 위한 일제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