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성동'-구로, 야외음악회 9일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4:44: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문화재단의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이 9일 오후 5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구로문화재단 소속 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합동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협력기획사업인 <숲 속의 오케스트라 EpisodeⅡ>의 일환으로 2016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며 120여명의 성동·구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마에스트로 캠프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날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1~2년차 새싹들의 연주와 3~6년차의 나무들의 연주뿐 아니라 국악(해금 김희수)과 성악(테너 최호준)과의 협연을 통한 색다른 무대도 선사할 예정이다.

성동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만드는 하모니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꿈을 선물하고 각 기관의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각 기관 꿈의 오케스트라 지정 기부금 확산을 위한 기회 제공을 마련할 것이다.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은 “성동-구로에서 진행하는 합동 음악회를 통하여 성동구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제공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참여 어린이 단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당일 공연장소로 와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관련 문의사항은 성동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은 지난 5월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El sistema)’의 국제 프로젝트 ‘Love people’ 영상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