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원 재활용 '나눔장터' 16일 개장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3: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는 16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오산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 주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환경 보호와 지역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나눔장터는 각 가정의 중고물품(재고품·신상품 제외), 의류, 도서류, 장난감, 학용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오산 시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행사다.

참여방법은 행사당일 10시부터 선착순 접수(참가비 2000원) 후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해 물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돗자리(접이식 의자) 등은 판매자가 직접 준비해 와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우유팩을 가져오면 친환경 휴지로, 폐건전지를 모아 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폐자원 모으기 행사와 음식물 줄이기 홍보 캠페인(친환경미생물EM 무료 증정) 행사도 같이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 문화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나눔장터 참가비와 물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장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과 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