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7 재난사고대응 개선보고회 성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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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방안 모색
재난상황조치간 문제점 해소 위한 토의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7 재난사고대응 개선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따라 대응전략을 구 실정에 맞게 적용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보고회는 지역에서 언제, 어떻게 발생할 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구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모색 해보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구 간부 38명이 참석해 지난해 발생한 쌍문동 아파트 화재사건과 인근 지역인 노원구 수락산에서 발생했던 산불화재 상황에 대한 조치과정 중 발생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결된 안전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6기 최우선 과제로도 내건 바 있는 ‘안전안심도시 도봉’을 만들고, 재난대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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