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정보건지소 새둥지 우정읍사무소로 이전·개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08: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우정보건지소가 우정읍 화수리에서 조암리에 위치한 우정읍사무소로 이전하면서 6일 개소식을 열었다.

시는 우정보건지소가 지은 지 26년이 지나 낡고 방문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 우정읍사무소 부지로 이전을 추진했다.

신규로 문을 연 우정보건지소는 지상 1·2층에 연면적 361.24㎡의 규모로 총 8억1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1층에는 진료실과 건강증진실을 만들어 주민 누구나 체력장비를 이용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는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관리 및 치매예방 등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장수 보건소장은 “우정읍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