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구름산예술제 19일 막올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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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칵테일쇼·밴드·민요등 거리예술 공연 선봬
20일 동대항 예술대회… 30일까지 시화·사진전도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민의 가을 대축제인 '제27회 구름산예술제'가 오는 19~30일 '예술 거리로 나가다'란 슬로건으로 광명시가지 곳곳에서 펼쳐진다.

6일 시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7시 해바라기 공연과 각종예술공연에 이어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명시민의 가을축제가 시작돼 24일까지 공연프로그램이 이어지며 30일까지 각종 예술작품이 시민회관에서 전시되는 등 10일간의 축제가 개막된다.

오는 20일 오후 3시 지역내 18개동 주민센터에서 동대항 예술대회인 '예술에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가수 장소미씨 사회와 피터 펀의 특별출연으로 시민들과 함께한다.

오는 22~23일 양일간 특별초청한 랴오청시 요성대학교 민족악기팀 20명이 출연 중국의 아름다운 전통악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24일은 시민회관 앞에서 마술, 칵테일쇼, 밴드, 민요, 기타 등 많은 퍼포먼스 등 화려한 거리 예술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오는 30일까지 전시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시화전시, 사진협회회원전, 미술협회회원전이 이어져 초가을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종 예총 광명지회장은 "구름산예술제는 광명시민의 가을 축제로 각종 예술을 총망라해 시민과 전문인이 어울려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석해 풍요로운 즐거운 가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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