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9일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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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9일 오후 1시30분부터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5회 노원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역내 자치회관 수강생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사의 식전행사로는 하계중학교 치어리더 동아리 ‘유니온’과 초대가수 전추영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동별 1팀이 참가해 총 19팀에서 285명의 약 7분간 단체 경연을 펼친다. 대회에 참가한 경연팀은 ▲벨리댄스 ▲한국무용 ▲경기민요 ▲난타 ▲드럼 등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중간에는 초대가수 이효강·김진복씨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참가자에 대한 심사는 외부추천위원 3명을 포함한 총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성실성 ▲독창성 ▲단결성 ▲호응도 ▲완성도를 기준으로 총 100점으로 배점해 채점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아차상 3팀 ▲인기상 2팀 ▲응원상 1개팀 ▲꿈초롱상 1팀(어린이)에게 트로피가 시상된다.

한편 구는 7일까지 구청 갤러리 및 대강당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작품 전시회에는 ▲서예 ▲캘리그라피 ▲공예 ▲수채화 등 19개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우수작품 184점이 전시 중에 있다.

또 오는 9일 오전 10시~오후 5시 중계동 등나무 근린공원 일원에서는 ‘2017년 제5회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마을축제 박람회’와 연계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구는 이곳에 19개동의 자치회관 체험부스가 설치되며, 이곳을 방문하면 ▲캘리그라피 ▲종이접기 ▲가죽공방 ▲퀼트 등의 체험과 함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19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경연대회를 위해 한 해 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날 경연대회를 맞아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며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서로 간의 돈독한 정을 통해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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