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7일 사회복지의 날 맞이 ‘복지한마당’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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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7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한눈에 보는 도봉 복지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가 주최하고,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다.

구는 이번 행사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란 슬로건 아래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복지거점기관, 후원자, 일반 주민 등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구민과 사회복지인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행사는 ▲1부 사회복지 감동사례 공모 시상·발표, 출품작 전시회 ▲2부 이동진 구청장 격려사, 내빈 축사,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며 활동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밝고 따뜻한 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사회복지인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빈곤을 개인이 아닌 국가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그 책임을 법률로 제정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공포일인 9월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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