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구청장배 장애인 볼링대회' 11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5 14:0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장애·비장애인 함께 뛰는 축제의 장
오는 11일 '마포구민체육센터'서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11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마포구청장배 장애인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볼링대회는 체육활동 소외계층인 장애인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한 체력증진 및 사회성 향상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애인 볼링대회는 선수와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25명과 성인 남녀 55명으로 나눠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예선전을 거쳐 청소년과 성인 각각 10명씩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마포구민체육센터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임과 동시에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최고의 체육시설이라고 자부한다"며 "이러한 곳에서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민 모두 생활체육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리는 '마포구민체육센터'는 지상 4층, 건축면적 3554㎡, 연면적 7403㎡ 규모로 1층에는 57대의 주차장과 카페테리아 및 매점과 데크마당,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볼링장(12레인), 다목적소체육실, 사무실 등이 위치해있다.

또한 3층에는 종합체육관(배드민턴 12면·농구 2코트·배구 2코트), 탁구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있으며 4층에는 관람석(254석)과 옥외테크, 전망데크(옥상) 등이 갖춰져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