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서 9일 '전국 청소년 영상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4 1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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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주관
출품작 112편 중 13편 선정
매드클라운·에이프릴 공연도


[광주=전용원 기자] ‘제2회 남한산성 전국 청소년 영상제’가 오는 9일 경기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린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영상제는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너른고을청소년 축제(식전행사), 영상제 개막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광주시 청소년들이 참여한 대중가요와 댄스 경연대회로 진행된다.

본행사인 영상제는 청소년들이 참신하고 기발한 생각을 담은 112편의 출품작 중 13작품을 선정, 시상하며 작품 상영회도 함께 열린다.

특히 행사장에 4차산업 혁명존(드론, VR, 로봇, 아이패드캐리커처)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래퍼 매드클라운, 걸그룹 대표주자 에이프릴, K-POP 걸그룹 퀸비즈 등의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 함양과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관장은 “(청소년 영상제는)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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