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서 '행자부장관상' 수상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3 1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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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케어센터등 우수시책
지자체·정부등 확산 공로


[남양주=손우정 기자]경기 남양주시가 행정자치부가 개최하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행정홍보대전에서 일자리 등 시책 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같이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규제를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 발로 뛰는 규제개혁으로 일자리 창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희망케어센터, 생활불편 모든 민원 일괄처리 8272, 남양주 4.0 등 시책을 전국 지자체 및 중앙정부, 해외에 확산한 것을 인정받으면서다.

시는 각종 규제에도 불구,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슬로시티, 세계유기농대회, 슬로푸드국제대회, 슬로라이프국제대회 개최 등 슬로문화로 선도하면서 규제를 신성장 동력으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시 전체면적 약 78.5%가 토지이용 제한을 받는 가운데 직접 발로 뛰는 행정으로 105개 제조업체의 공장 용도변경, 증설, 입지를 지원했고 142건의 상위법령과 156건의 자치법규를 정비, 지난 3년동안 2321억원의 경제투자 효과, 213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경우 2014년 1월 개관이래 지난 6월말 기준 35만4531명이 방문해 4만6855명의 취업을 지원한 상태다.

이석우 시장은 “우리 시의 많은 시책들은 국가적 표준이 될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과 공감하며 시민 복지와 행복을 위한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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