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조명박물관, ‘주마등 -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 3기 프로 진행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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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근출 기자] 경기 양주시 조명박물관은 2017년 꿈다락 문화학교에서 오는 11월11일까지 ‘주마등 -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 3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마등 -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은 옛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친다는 전통등, 주마등(走馬燈)을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 존재하고 있는 여러 사람의 여러 시간을 참가자들과 재구성하여 연극과 놀이로 과거, 현재, 미래와 소통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조명박물관 구안나 관장은 “시간과 기억을 상징하는 주마등을 매개로 나와 우리의 시간을 추억하고 상상하고 놀이한다”면서 “그 안에서 참가자들은 과거, 현재, 미래로 구분되는 시간 속에 존재한 수많은 사람들의 오늘을 생각하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우리 사회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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