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찾동 복지공무원 전문 역량강화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1 1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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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를 통해 복지공무원의 친절도와 전문성을 한껏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먼저 구는 찾동 사업의 중점 과제인 동 단위 사례관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1일과 오는 8일, 2회에 걸쳐 동주민센터 사례관리 실무자(6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실천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사례관리 실천 기술 교육’은 대림대 유명이 교수의 주도로 마포구청 구의회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사례관리 업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초기상담, 욕구사정, 계획수립 및 종결까지 각 사례관리 과정별 기록 방법을 습득하고 현장사례 중심의 실습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복지공무원들의 상담기술을 높이기 위한 ‘전문상담기법 향상교육’도 실시한다.

‘전문상담기법 향상교육’은 4~25일 매주 월요일마다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생애발달교육상담원인 심리극장청자다방 최대헌 대표가 맡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상담개념과 방법, 대상자 이해, 서비스 연계수립과 지역자원 연계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중심의 학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복지마인드 재정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는 역량강화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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