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9·10월 사회조사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1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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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요구 반영 정책 마련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일부터 오는 10월13일 ‘2017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구만의 사회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밀착형 통계자료’를 작성해 지속관리함으로써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조사내용은 ▲주거·생활 ▲교육 ▲교통 ▲경제 ▲보건·복지 ▲문화·여가 ▲공공행정 ▲기타 등 8개 분야 72개 항목의 주민생활과 밀접한 요소들이다.

조사대상은 지역내 표본 2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전가구원이며, 전문 조사원의 직접 방문을 통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구는 향후 11월 말까지 집계와 자료분석을 마친 후 12월 중 보고서 및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사회의 변동추이를 확인하고 중장기적 정책지표로 활용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2017 사회조사’에 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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