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공지영 작가 북콘서트 오는 25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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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9월25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소설가 공지영 북콘서트-가장 소중한 것'을 개최한다. 이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작가와의 대화’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읽는 강북’ 구현을 위한 강연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이번 강연은 사진작가 스티브의 사회로, 작가의 작품이야기, 작품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작가가 말하는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한 얘기와 함께 음악단체 클래즈의 연주 등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강연 후반에 독자와 질의응답 하는 공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연 종료 후 공 작가와의 기념촬영과 팬 사인회도 예정돼 있어 독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강연으로 공 작가의 인생철학과 문학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책 읽는 즐거움과 음악의 향연으로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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