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31일 '강서여성 일자리 포럼'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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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변화 분석
일자리 교육-제공 연계키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31일 오전 10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강서여성 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지역내 경력단절여성 100여명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강서여성포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일은 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어 고심하고 있는 여성들과 일자리 문제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여성일자리에 대한 전반적 문제점과 대책 등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능력국장이 ‘미래 여성직업관’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새로운 삶을 꿈꾸는 여성을 위한 일자리’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특강 발표자들과 서덕순 강서여성포럼 대표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펼쳐진다. 패널토의의 주제는 ▲여성의 올바른 직업관 ▲능력개발의 중요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일자리 지원방안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진로탐색 등이다.

구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여성일자리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지역맞춤형 여성직업훈련과 정보화교육, 새로미대학 등 일자리 프로그램에 접목해 일자리교육과 일자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갖춘 여성이 현실의 벽에 막혀 일자리를 포기하는 것은 우리사회로서는 큰 낭비”라며 “이번 포럼이 여성일자리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찾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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