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개별공시지가 내달 29일까지 공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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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지난 7월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9월2~29일 시청 토지정보과와 각동 주민센터에서 공시지가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1월2일~6월30일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등)된 토지 837필지이다.

이에따라 해당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의 지번별 가격을 열람 한 후 의견이 있으면 시청 토지정보과와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에 적정한 의견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 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지하게 되며, 오는 10월31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와 국세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자료로 활용되고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에 대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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