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7월부터 복합민원 전문상담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9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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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서 맞춤 서비스·신속 해결
▲ 종로구청 별관 1층에 위치한 복합민원전문상담실의 모습.(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청 별관 1층에 주택, 건축, 도시개발 등 복합민원에 대해 한곳에서 상담이 가능한 ‘복합민원전문상담실’을 설치하고,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9일 구에 따르면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와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다년간 주택, 건축, 도시개발 등 행정 근무경력을 가진 퇴직공무원을 상담사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로서 개발행위(형질변경), 건축허가(사용승인), 개발제한구역내 행위 등의 허가 또는 신고 처리를 위해 주택·건축·도시개발·공원녹지·광고물 부서 등을 경유해야만 했던 기존 업무 처리방식이 1회 방문으로 전반적 상담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각 부서에서 분산 처리하던 인허가 등 복합민원업무 20여종을 민원실 한곳에서 통합 안내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구는 ‘복합민원전문상담관제’가 방문민원인 상담과 민원인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민원 안내 뿐 아니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이나 건의 역할 등 민원인 만족도 향상과 함께 편익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복합민원 전문상담관제 운영 등 복합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하여 구민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감성 행정과 열린 행정을 펼쳐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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