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30일 '구민 원탁토론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9 13:53: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선6기 3주년 맞아 구민들과 소통…9개 분야 대화
▲ 2016년 민선6기 2주년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유덕열 구청장(오른쪽)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선6기 3주년을 기념해 30일 오후 3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구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원탁토론회는 각계각층의 주민대표 160여명이 11개조로 편성돼 9개 주제에 대해 분야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주제를 살펴보면, ▲안전 ▲여성ㆍ청소년 ▲노인ㆍ장애인 ▲교육 ▲문화 ▲경제ㆍ일자리 ▲환경ㆍ녹지 ▲교통 ▲구정 일반이다.

토론은 1개조당 15명의 조원들이 상호토론을 실시, 2~3개의 토론 결과를 선정, 발표하며 이후 유덕열 구청장이 직접 나서 토론 결과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 중 핵심적인 내용은 구정발전 4개년 계획·주요업무계획 등에 반영해 구정 운영의 길잡이로 삼을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동대문구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에 구민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남은 임기 동안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