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발령 땐 폭염대책본부 가동
어르신돌봄인력 활용 방문·전화안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9월 말까지 ‘2017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구는 대책기간 중 평시에는 폭염 상황관리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관련 부서 간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일 최고 기온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안전치수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폭염대책본부를 구성해 폭염 상황전파 및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 4만2000여명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혈압·당뇨 등 지병으로 인해 온도변화에 특히 취약한 노인 등 폭염대비 특별 보호대상자 727명을 선정했다.
구는 노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르신돌보미 28명, 서울재가관리사 4명, 야쿠르트 배달원 100명, 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 등 어르신돌봄인력 총 142명을 활용해 주 1회 이상 방문 및 하루 1회 이상 안부전화로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대비 건강관리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구·동 어르신돌봄인력을 연계한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홀몸노인이나 고령자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관, 노인회관 등 총 96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폭염이 주로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집중됨을 감안해 이달 중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기능강화와 홀몸노인 폭염대비를 위해 4800여만원을 투입해 냉방비 지원, 연장쉼터 자원봉사자·관리인력인건비를 지급하고,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들을 위한 쿨스카프, 여름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급하며, 방문간호사 등이 수시로 쉼터를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평일에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지만, 폭염주의보 발령시에는 중곡1동 제2경로당, 중곡2동 한마음 경로당 22곳과 중곡4동 카페J, 자양1동 전통시장쉼터 등 기타 복지시설 4곳이 평일, 휴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한편 구는 무더위 쉼터 지정현황을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동 주민센터 및 어르신복지시설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폭염 기간 중 낮 시간에 외부 활동자제를 당부하고,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 등을 권장하는 폭염대비 주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르신돌봄인력 활용 방문·전화안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9월 말까지 ‘2017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구는 대책기간 중 평시에는 폭염 상황관리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관련 부서 간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일 최고 기온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안전치수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폭염대책본부를 구성해 폭염 상황전파 및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 4만2000여명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혈압·당뇨 등 지병으로 인해 온도변화에 특히 취약한 노인 등 폭염대비 특별 보호대상자 727명을 선정했다.
구는 노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르신돌보미 28명, 서울재가관리사 4명, 야쿠르트 배달원 100명, 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 등 어르신돌봄인력 총 142명을 활용해 주 1회 이상 방문 및 하루 1회 이상 안부전화로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대비 건강관리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구·동 어르신돌봄인력을 연계한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홀몸노인이나 고령자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관, 노인회관 등 총 96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폭염이 주로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집중됨을 감안해 이달 중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기능강화와 홀몸노인 폭염대비를 위해 4800여만원을 투입해 냉방비 지원, 연장쉼터 자원봉사자·관리인력인건비를 지급하고,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들을 위한 쿨스카프, 여름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급하며, 방문간호사 등이 수시로 쉼터를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평일에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지만, 폭염주의보 발령시에는 중곡1동 제2경로당, 중곡2동 한마음 경로당 22곳과 중곡4동 카페J, 자양1동 전통시장쉼터 등 기타 복지시설 4곳이 평일, 휴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한편 구는 무더위 쉼터 지정현황을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동 주민센터 및 어르신복지시설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폭염 기간 중 낮 시간에 외부 활동자제를 당부하고,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 등을 권장하는 폭염대비 주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