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7월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9 1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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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7월4일 오후 2시부터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실현에 큰 역할을 해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양성평등한 강동’을 주제로 한 신미리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정혜신 원장이 ‘당신으로 충분하다’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오후 1~5시 구민회관 1층과 3층에서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스스로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주간 전람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취업상담과 국가암검진 홍보, 나트륨 섭취 줄이기, 성매매 인식개선 캠페인, 남성의 양성평등 지지를 호소하는 히포시(He For She) 캠페인, 여성친화도시 강동! 알리기, 이미지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각종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이해식 구청장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평등한 사회를 위한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및 각종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강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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