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버스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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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는 최근 남부문예회관에서 협진여객 등 3개사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460명을 대상으로 '2/4분기 버스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시민의 교통불편민원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친절한 대중교통 종합대책’의 하나이며, 안전운행 및 도로교통법·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친절교육)·성폭력 예방교육·버스 민원유형 및 운전자의 의무·버스전용차로제 운영에 대한 교육으로 실시됐다.

공재광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아래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안전한 버스 운행에 애쓰는 운수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피곤하고 힘들지만 조금만 더 신경써서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의 교통약자 승·하차시 안전에 더욱 유의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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