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마을단위 LPG 7월부터 공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8개마을 774호 신청
연간 78만원 연료비 절감 기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집단공급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에 따라 오는 7월 말부터 지역내 마을별 각 가구에 순차적인 가스 공급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달 현재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집단공급 사업에 18개 마을 774가구가 신청해 7개 마을 310가구가 관로공사 및 가구별 배관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8개 마을 293가구는 공급사 및 공사업체 입찰 진행 중이며, 3개 마을 171가구는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최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완료에 따라 가구별로 연간 약 78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연료비 부담이 도시가스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집단공급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도시지역 수준으로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난방·취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나 군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